온라인 명예훼손, 어떻게 대응할까 — 증거·삭제부터 형사·민사까지
온라인 명예훼손은 인터넷·SNS에서 공개적으로 사실이나 거짓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오프라인의 형법 명예훼손이 아니라 정보통신망법 제70조가 적용됩니다.
읽어보기온라인 명예훼손은 인터넷·SNS에서 공개적으로 사실이나 거짓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오프라인의 형법 명예훼손이 아니라 정보통신망법 제70조가 적용됩니다.
읽어보기상간자(상간남·상간녀) 위자료는 법으로 정해진 금액이 없고, 혼인 기간·부정행위의 정도와 기간·유책성·자녀 유무 등을 종합해 법원이 정합니다. 부정행위가 일시적이거나 유책 배우자의 책임이 더 큰 경우 등에서 액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진실한 사실을 말했더라도 형법 제307조 제1항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진실이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형법 제310조에 따라 처벌받지 않습니다.
읽어보기상간소송 비용은 법원에 내는 인지대·송달료와, 변호사와 약정하는 보수로 나뉩니다. 인지대는 위자료 청구액에 따라 정해지고, 소송에서 이기면 인지대·송달료는 원칙적으로 패소자가 부담하지만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한 한도 안에서만 상대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배우자의 외도를 확신했지만 대화 내용은 이미 말끔히 지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워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습관처럼 눌러 보낸 하트 이모티콘과 "보고 싶어" 한마디.
읽어보기진실한 사실을 말해도 상대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면 형법 제307조 제1항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읽어보기법원은 외도 증거를 객관성·구체성·연속성으로 판단하며, 민사·가사소송에서는 위법하게 모은 증거도 곧바로 배척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가 끼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증거로 쓸 수 없고, 배우자 휴대전화를 몰래 열어보는 등 수집 과정이 범죄면 오히려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상간소송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상대방에게 정신적 고통을 배상받는 민사 위자료 청구입니다. 상대가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았어야 하고 그 부정행위로 혼인이 침해됐어야 하며, 이미 파탄된 혼인이라면 청구가 어렵습니다.
읽어보기배우자의 외도를 확신하는 순간, 많은 분이 가장 먼저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누르거나 차량 블랙박스 파일을 뒤집니다. 손에 쥔 그 파일이 곧 재판의 승부처가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