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분할의 대상은 명의가 아니라 '혼인 중 부부의 협력으로 형성했는가'로 정해집니다. 부동산·예금은 물론 주식·가상자산(코인)·스톡옵션, 배우자 명의의 회사 지분과 사업체 자산, 장래 받을 퇴직금·퇴직연금, 보험 해약환급금, 전세보증금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읽어보기2026년 1월 1일 시행된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은 자녀를 부양하지 않았거나 학대·범죄를 저지른 부모 같은 상속인의 상속권을, 법원의 선고로 박탈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읽어보기SNS에는 외제차와 호캉스 사진이 넘치는데, 아이 양육비만은 1년째 0원인 전 배우자가 있습니다. 연락은 끊긴 지 오래고, 돈이 없다던 말이 무색하게 계정은 화려합니다.
읽어보기친권상실은 부모가 친권을 남용해 자녀의 복리를 현저히 해칠 때 법원이 친권을 박탈하는 제도입니다(민법 제924조). 2015년 시행된 개정 민법으로 상실뿐 아니라 일시정지·일부제한이 도입됐고, 청구는 자녀·친족·검사·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심증은 있는데 손에 잡히는 증거가 없다면, 흥신소나 몰래 도청 같은 불법 수집은 오히려 위자료·형사상 역풍이 됩니다. 정공법은 이혼소송에서 법원을 통해 제3자에게 자료 제출을 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읽어보기평생 오빠의 학비와 창업 자금을 대느라 자기 삶은 뒤로 미뤄 온 세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에는 이름 하나만 적혀 있었습니다. 전 재산을 장남에게.
읽어보기수익자를 배우자·자녀 등 상속인으로 지정한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이 아니라 수익자 본인의 고유재산입니다. 그래서 빚 때문에 상속을 포기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양육비를 안 줘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육비부담조서 같은 집행권원이 있으면 직접지급명령으로 상대의 급여에서 바로 공제하거나 이행명령·감치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이혼하면 넌 바로 추방이야." 막장 드라마 속 대사이자, 현실에서 외국인 배우자를 붙잡아 두는 흔한 협박입니다. 갈 곳 없는 상대에게 비자를 무기로 삼는 이 말은, 정말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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