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외국인이거나 부부가 해외에 사는 국제이혼은, 먼저 '어느 나라 법원에서(관할)' '어느 나라 법으로(준거법)' 진행할지부터 정해집니다. 한국과 실질적 관련이 있으면 한국 법원에서 진행할 수 있고, 부부 중 한쪽이 한국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국법이 적용됩니다.
읽어보기소년보호사건은 촉법·우범소년은 경찰서장이 직접, 범죄소년은 검사가(형사재판 중이면 법원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하면서 시작됩니다. 소년부 판사가 조사관의 생활환경 조사를 거쳐 비공개 심리로 비행과 보호 필요성을 판단해 보호처분을 정합니다.
읽어보기20년 동안 연락도 양육비도 없이 사라졌던 아버지가, 어머니 장례식에 나타나 "아파트 지분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정작 어머니를 간병하고 생활비를 댄 것은 남겨진 자녀들이었습니다.
읽어보기사실혼은 혼인 의사와 부부공동생활의 실체는 있으나 혼인신고만 하지 않은 관계입니다. 살아 있을 때 헤어지면 이혼처럼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지만, 한쪽이 사망하면 사실혼 배우자는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읽어보기상속재산은 유언에 따른 지정분할, 상속인 전원의 협의분할, 그리고 협의가 안 될 때 가정법원에 청구하는 심판분할의 순서로 나뉩니다(민법 제1013조). 심판분할은 공동상속인 전원이 당사자가 되어야 하고, 조정을 먼저 거치는 조정전치가 적용됩니다.
읽어보기명절 연휴가 다가올 때마다 휴대폰이 울립니다. "명절인데 손주 얼굴은 봐야지, 애 보내라." 이혼으로 이미 남남이 된 전 시어머니의 연락입니다. 안 보내주면 정말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걸까요.
읽어보기이혼은 유효하게 성립한 혼인을 장래를 향해 끝내는 것이고, 혼인무효는 그 결혼이 처음부터 법적으로 없었던 것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무효 사유는 혼인 합의가 없는 위장결혼이나 근친혼 등 민법 제815조가 정한 경우로 좁습니다.
읽어보기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으로, 형사처벌은 받지 않지만 소년법상 보호처분(보호관찰·소년원 송치 등)의 대상입니다. 정부는 2026년 6월 살인·강도·성범죄 등 중대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상한을 13세로 낮추는 조건부 하향을 결론지었으나, 아직 국회 통과 전이라 시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읽어보기재산분할 변호사는 광고 문구가 아니라 확인 기준으로 골라야 합니다. 경험·재산 파악 전략·비용 투명성, 그리고 ‘승소 보장’ 같은 주의 신호까지 법무법인 존재가 정리했습니다.
읽어보기넌 나 아니면 아무도 안 만나줘." 매일 이런 말을 듣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찌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깊이 갇힙니다. "때리지도 않는데 이걸로 이혼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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