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상실은 부모가 친권을 남용해 자녀의 복리를 현저히 해칠 때 법원이 친권을 박탈하는 제도입니다(민법 제924조). 2015년 시행된 개정 민법으로 상실뿐 아니라 일시정지·일부제한이 도입됐고, 청구는 자녀·친족·검사·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심증은 있는데 손에 잡히는 증거가 없다면, 흥신소나 몰래 도청 같은 불법 수집은 오히려 위자료·형사상 역풍이 됩니다. 정공법은 이혼소송에서 법원을 통해 제3자에게 자료 제출을 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읽어보기평생 오빠의 학비와 창업 자금을 대느라 자기 삶은 뒤로 미뤄 온 세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에는 이름 하나만 적혀 있었습니다. 전 재산을 장남에게.
읽어보기수익자를 배우자·자녀 등 상속인으로 지정한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이 아니라 수익자 본인의 고유재산입니다. 그래서 빚 때문에 상속을 포기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양육비를 안 줘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육비부담조서 같은 집행권원이 있으면 직접지급명령으로 상대의 급여에서 바로 공제하거나 이행명령·감치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이혼하면 넌 바로 추방이야." 막장 드라마 속 대사이자, 현실에서 외국인 배우자를 붙잡아 두는 흔한 협박입니다. 갈 곳 없는 상대에게 비자를 무기로 삼는 이 말은, 정말 사실일까요.
읽어보기상속세는 고인이 남긴 전체 유산에 매기는 누진세로, 상속인은 사망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안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일괄공제·배우자공제 등으로 통상 10억 원 안팎까지는 부담이 크지 않고, 2026년 개편으로 공제가 더 확대되는 방향입니다.
읽어보기혼외자도 인지를 받으면 혼인 중의 자녀와 동일한 상속분을 가집니다. 아버지가 생전에 인정하지 않았다면 인지청구의 소로 부자관계를 확정해야 하고, 아버지가 사망한 뒤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2년 안에 검사를 상대로 청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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